초단기예보와 단기예보는 무엇이 다른가요?
세 가지 예보는 보는 범위가 달라요
기상청은 목적이 다른 세 가지 자료를 함께 제공합니다.
- 초단기실황: 지금 이 순간 관측된 실제 값이에요. 예측이 아니라 “방금 측정한 사실”입니다.
- 초단기예보: 앞으로 6시간 정도를 촘촘하게(1시간 단위) 예측한 자료예요. 매시 발표되는 만큼 가장 가까운 미래를 비교적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 단기예보: 오늘부터 모레까지 3일을 3시간 단위로 예측한 자료예요. 하루 8번(약 3시간 간격) 발표됩니다.
이 사이트는 이 셋을 이어붙여 보여줘요
지역 페이지의 “현재” 카드는 초단기실황을, 시간별 예보의 가까운 시간대는 초단기예보를, 그보다 먼 시간대와 오늘·내일·모레 정보는 단기예보를 사용합니다. 두 예보가 같은 시간대를 겹쳐서 다룰 때는 더 최근에 발표된 초단기예보 값을 우선합니다 — 나중에 나온 예보가 더 최신 관측을 반영하기 때문이에요.
왜 시간이 지나면 숫자가 조금씩 바뀔까요
같은 시간대라도 초단기예보로 볼 때와 단기예보로만 볼 때 예상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오류가 아니라, 발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관측 자료를 반영해 예보가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의 “마지막 데이터 업데이트”·“마지막 예보 갱신” 표시는 지금 보고 있는 값이 어느 발표를 기준으로 하는지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모레 예보가 상대적으로 덜 정확한 이유
단기예보는 3일 뒤까지 다루다 보니, 시간이 멀수록 예보의 불확실성이 커집니다. 오늘·내일·모레 중 모레 예보를 참고할 때는 이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