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란 무엇인가요?

장마는 정체전선이 만드는 비 오는 시기예요

장마는 여름 초입,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한반도 부근에 오래 머물면서 여러 날에 걸쳐 비가 반복해서 내리는 기간을 말합니다. 하루 종일 쏟아지기보다,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며칠씩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장마 시기는 해마다 달라요

흔히 “장마는 6월 말~7월 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시작일과 종료일은 그해 대기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달라지며, 남부·중부·제주 지역마다 시작 시점도 다릅니다. 장마의 시작과 종료는 예보처럼 미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기상청이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사후적으로 분석해 발표합니다.

장마철에는 시간별 예보를 더 자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장마 기간에는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하루 전체 예보보다 시간별 예보가 실제 계획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 페이지의 “시간별 비 보기”에서 오늘 비가 언제쯤 예상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장마철 생활 참고

  •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시기예요 — 자세한 기준은 빨래가 잘 마르는 날씨 조건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외출 시 우산과 방수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 호우특보 등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반드시 기상청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다른 가이드